4. 협업에서 브랜치 사용하기
- 협업을 하다보면 팀원들이 각자 다른 기능을 맡아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각자의 작업이 master branch에
있는 문서들과 섞이지 않도록 새 브랜치를 만들어서 버전을 관리한다. 그리고 각 팀원이 만든 새 브랜치 역시 원격 저장소에
그대로 push할 수 있다.
4-1. 새로 만든 Branch push하기
- 팀장이 새로운 기능을 위해 자신의 지역 저장소에 f라는 branch를 만들어 커밋한 후 원격 저장소에 푸시하는 과정
4-2. pull request로 push한 Branch 병합하기
- 아직 원격 저장소의 파일 목록에는 f branch에서 만들었던 f1.txt가 없다.
왜냐하면 push한 branch는 pull request를 통해 병합해야 원격 저장소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 깃허브에서 협업할 때는 보통 작업자마다 브랜치를 만들어서 진행하고, 작업 중간중간 pull request를 보내서
master branch에 병합한다! (작업 전에 항상 pull하여 다른 작업자의 변경 내용을 반영하는 것도 잊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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