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전 자습

수업 시작이 11시기 때문에(B반)

조식을 먹고 8시 30분부터 자습을 했다

 

어제 들은 선형 대수 강의 3개 복습을 하고,

11시 전까지 선형 대수 인강을 들었다

 

2. 오전 이론 (1시간)

반에 반장, 학습부장, 총무, 회계, 스터디장 등등

뽑기 위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

 

1) 자기소개

2)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3) 기여하고 싶은 것

 

나는 계획하고 구체적인 걸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이었고

 

계획서나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기업에서의 기초 역량을 쌓고 싶어서

 

학습부장을 맡기 위해

블로그나 바인더(다이어리 같은 거)를

많이 어필했다

 

 

3. 오후 이론 (1시간)

점심을 먹고 나서
총무, 스터디장 등을 뽑고

과제에 대한 안내를 해주신다

 

또 이전 기수들이 개발하신

AI 프로젝트들을 소개해주셨다

끝나고 1시간 정도 쉬는 시간이 있는데

선택 스터디 장분들을 뽑고

시간을 정하는 시간으로 보냈다

 

4. 파이썬 실습

오후 이론 이후에 1시간 정도

팀원들과 소개하고

각자 가진 역량과 하고 싶은 AI 프로젝트 등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때가 12시...귀가.... 아직 개인 공부 시작도 못함

 

총 정리

여러분.... 2일차인데 

과제하랴... 팀과제 조사하랴...

사전강의 들으랴...

팀원들이랑 회의하랴...

오늘 배운 거 복습하랴...

그리고 전 학습부장이라 

스터디 계획서랑 활동 보고서 양식 만들고...

임원분들과 소통하고 하니까

시간이 그냥 순식간에 지나가요

 

정신줄 안 붙잡고 있으면

그냥 낙오되는거에여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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